'우현-키 유닛' 투하트, 3월 출격…2차 프롤로그 공개

▲우현 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의 유닛 그룹 투하트가 두 번째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투하트는 27일 두 번째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영상은 밝고 차분한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우현과 키의 겨울바다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실제로도 9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우현과 키는 유닛 결성 이전부터 우정을 과시해왔다. 이번 투하트 결성 역시 본인들의 의지가 주도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프롤로그 공개와 함께 투하트는 3월 컴백 일정을 확정짓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우현 키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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