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써니가 신곡 '미스터미스터' 컴백에 앞서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에는 어디로 인증 갈지 아무도 모름. 며느리도 모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얼마 전까지 고수하던 짧은 머리 대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써니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귀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24일 오후 5시 미니 4집 '미스터미스터'의 음원을 공개했다.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는 오는 27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소녀시대는 3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스터미스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써니 ⓒ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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