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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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팀, 절벽 다이빙에 '패닉'

기사입력 2014.02.22 19:53 / 기사수정 2014.02.22 19:5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하하, 정형돈, 노홍철, 스컬의 자메이카 팀이 절벽 다이빙을 보고 패닉상태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자메이카&형 어디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의 초청을 받고 하하를 중심으로 정형돈, 노홍철, 스컬이 합세해 자메이카 팀을 꾸렸다.

자메이카 팀은 레게먼스 참여는 물론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까지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뉴욕을 거쳐 자메이카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자메이카 땅을 밟자마자 일단 우사인 볼트를 향한 영상편지 촬영을 마친 뒤 절벽 다이빙 장소로 향했다.

멤버들 중 한 명은 절벽 다이빙 체험에 나서야 했다. 멤버들은 현지인들이 하는 절벽 다이빙을 보며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한 청년은 난간 위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묘기를 부리다 고난도 다이빙을 선보여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하하, 정형돈, 노홍철, 스컬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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