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 엘레네 게데바니쉬빌리(그루지아·24)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데바니쉬빌리가 한 일본 매체와 가진 화보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게데바니쉬빌리는 섹시한 복장으로 피겨 링크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편, 아랫배에 은밀히 세긴 오륜기 모양의 문신도 공개했다.
게데바니쉬빌리는 2005년 시즌 주니어 시즌에 우승 경력이 있으며 토리노 올림픽에서 10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그루지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소치 올림픽에서 총점147.15(쇼트 프로그램 54.70점, 프리 스케이팅 92.45점)을 획득해 19위에 올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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