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미가 신곡 '보름달'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머리가 크게 나왔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소파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17일 자정 선미의 새 미니앨범 '보름달(Full Moon)'을 공개됐다. 이 곡은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뱀파이어 소녀의 오랜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끌고 있다.
선미는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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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미 ⓒ 선미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