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자메이카 인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하하가 자메이카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메이카! 보고 싶다 볼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니폼을 맞춰 입은 하하, 정형돈, 노홍철과 가수 스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실내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포즈를 취하거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 입간판을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하하를 비롯해 노홍철, 정형돈, 스컬은 지난 12일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출국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 중 유재석, 정준하, 길은 스케줄 관계상 자메이카 방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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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하 자메이카 인증 ⓒ 하하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