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스텔라 가영의 셀카가 화제다.
스텔라가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동명 타이틀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컴백을 알린 가운데, 가영의 셀카에 관심이 쏠렸다.
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 남기고 사라지겠다다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쭉 내미는가하면 혀를 쏙 내밀며 깜찍하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영의 의상과 목걸이 액세서리 등을 미루어 보아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임을 추측케 한다.
한편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는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바닥에 주저앉는 등의 선정적인 안무들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스텔라의 컴백 무대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가영 ⓒ 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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