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할리우드 배우 닮은 우월한 미모 '핑크빛 입술'

▲ 자밀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우월한 셀카가 공개됐다.

자밀라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고 있는 자밀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자밀라는 건강하게 태닝한 구릿빛 피부와 똘망똘망한 눈, 핑크빛 입술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밀라 ⓒ 자밀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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