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6일부터 주요 백화점의 명품세일이 시작된다.
매년 주요 백화점들은 2월과 8월 두 차례 개최하는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사상 최대 물량이 투입될 예정으로, 롯데백화점 1200억 원, 현대백화점 700억 원, 신세계백화점 500억 원 등으로 총 2400억 원 대규모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6∼9일 본점에서, 현대백화점은 6∼9일 무역센터점에서, 신세계백화점은 13일부터 본점,강남점,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명품대전'을 연다.
이번 명품세일은 지난해보다 60% 물량이 늘어났으며 최대 70% 할인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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