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UFC를 대표하는 스타파이터들이 출전하는 'UFC169 올스타 퍼레이드'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수 밖에 없다.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30분부터 세계적으로 이름난 스타파이터들이 UFC169에서 빅매치를 갖는다. 조제 알도(브라질)과 리카르도 라마스(미국)가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르고, 헤난 바라오(브라질)와 유라이어 페이버(미국)가 밴텀급 챔피언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해비급인 프랭크 미어(미국)와 알리스타 오브레임(영국) 역시 한판 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UFC169 올스타 퍼레이드'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슈퍼액션 채널을 통해 안방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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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제 알도와 정찬성(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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