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에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다크에덴' 측이 신규 서버 오픈과 관련한 서버 점검 시간이 연장된 것에 대해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크에덴'의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 측은 28일 "리미티드 혼돈의 경험의 돌 이벤트 시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기점검이 1시간 연장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브란 차원 전 월드(신규월드 포함)을 대상으로 28일 오후1시부터 같은 날 자정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시간 내 접속한 이용자의 최초 캐릭터 장바구니로 리미티드 혼돈의 경험의 돌 1개가 지급된다.
이벤트 시간 외 접속한 캐릭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 완료 후 아이템 이동은 할 수 없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다크에덴 ⓒ 다크에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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