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무명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현빈 무명 시절이 새삼 화제다.
지난 1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현빈이 무명 시절 그룹 신화 김동완의 인터뷰에 배경으로 등장한 영상을 방송됐다.
현빈 무명시절 영상 속 현빈은 김동완이 발차기 시범을 보이려고 할 때 쟁반을 들어주는 것은 물론, 리포터가 김동완을 인터뷰할 때 뒷모습만 등장하고 심지어 와이어액션 장면에서는 다리만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무명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KBS 드라마 '보디가드'(2006)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당시로 당시 현빈은 톱모델 역인 이세은의 스토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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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빈 무명시절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