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서유리가 트위터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호날두를 '호날둥'으로 귀엽게 표현하고, 글 뒤에 하트 이모티콘 두 개를 덧붙이면서 호날두의 팬임을 인증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9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A few years ago, my spain trip. Love it Real Madrid(몇 년 전 나의 스페인 여행. 레알 마드리드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낀 호날두의 사진, 당시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히카르도 카카와의 인증샷 등을 올리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5'에서 호피무늬 의상으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유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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