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 후진주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에일리가 능숙한 후진주차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에일리는 "어머니가 주차를 귀엽게 하셨다"며 탁구장에서 주차가 서툰 시어머니를 대신해 핸들을 잡았다.
에일리는 운전실력을 뽐내며 능숙하게 후진주차에 성공했다. 에일리는 거침없는 핸들링으로 주차선 안에 반듯하게 차를 세워 감탄을 자아냈다.
에일리 후진주차 실력에 누리꾼들은 "완전 섹시해", "멋있다", "포스가 후덜덜", "못하는 게 없어", "진짜 주차 깔끔했음", "상남자 스타일로 주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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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단한 시집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