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어머니, '예체능' 관중석 포착…선한 눈매 '붕어빵'

▲ 이용대 어머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드민턴선수 이용대 어머니가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져 이용대를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감독과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강호동, 찬성, 닉쿤이 청팀을 이루고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 이만기, 최강창민, 존박이  홍팀을 이뤄 흥미진진한 빅매치를 벌인 가운데, 관중석에서 이용대의 어머니가 포착됐다.

이용대의 어머니는 단 번에 봐도 이용대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아챌 정도로 선한 눈매와 이목구비로 붕어빵 모자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7일 오후 11시 2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용대, 이용대 어머니 ⓒ KBS,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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