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패밀리 콘서트’에 레인보우 노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DSP미디어가 창립 22년 만에 개최하는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은 DSP 출신 가수들이 총 출동해 DSP의 지난 22년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카라, 레인보우를 비롯해 젝스키스, 클릭비, SS501 박정민, 에이젝스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급 스타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