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꽃보다누나 시청소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서진이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을 전했다.
이서진 소속사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에 "이서진이 11월 29일 '꽃누나'를 시청했다"며 "'꽃누나'를 보며 때로는 당황스러워하고 때로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며 이서진은 tvN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체에 따르면 이서진은 "이승기가 당황스러워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할배들과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다"며 그의 고충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길을 잘 찾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 이어 이승기 역시 지난 29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 1회에서 터키 이스탄불에서 공항에서 길을 헤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서진은 지난 7월부터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유럽과 대만을 여행하며 이들을 돕는 짐꾼 역할을 수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서진 꽃보다누나 시청소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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