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와 함께 '2013 MAMA' 무대에서 호흡을 맞출 배우 윤소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윤소희는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칼과 꽃'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팜프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은 바 있다. 특히 윤소희는 '칼과 꽃'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소희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소희 ⓒ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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