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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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데얀 " 참았어야 했는데"

기사입력 2007.05.31 20:30 / 기사수정 2007.05.31 20:30

오규만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오규만 기자] 30일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7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인천 데얀과 전남 김치우가 다툼을 하고 있다. 결국 두 선수는 이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로 인해 인천은 데얀이 다음 경기 출장이 불가능해 FC서울과의 4강전에 먹구름이 끼었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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