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31 19:55 / 기사수정 2007.05.31 19:55
[엑스포츠뉴스=인천, 오규만 기자] 30일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7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과 전남 강민수가 서로의 유니폼을 잡고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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