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향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임수향이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등산한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살 쏙 빠진다는 강민경님의 말에 단풍도 볼 겸 청계산 나들이 왔어요. 가을하늘 상쾌하구먼요.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임수향은 선캡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친자매와 같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 동갑인 강민경과 임수향은 절친사이로 방송과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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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수향 강민경 ⓒ 임수향 미투데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