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간호사 변신-전다흰 여의사, 섹시 의료진 대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나희 간호사 변신에 전다흰, 강예빈 등 섹시 의료진으로 변신한 연예인들의 모습이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나희가 간호사로 변신한 이유는 남성들의 은근한 기대 심리를 따라간 것이다. 간호사는 제복을 입고 근무를 한다는 점과, 친절한 서비스를 베푼다는 점에서 종종 섹시한 이미지로 묘사되지만,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에도 휩싸이곤 한다.
3일 KBS '개그콘서트'에서 김나희가 간호사로 변신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다흰은 최근 최욱의 '이쁜의 꽃분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여의사로 변신해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강예빈은 지난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의 한 코너에서 간호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다흰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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