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깜짝 중국어 실력, 담당 강사 "완벽하다" 극찬

▲여민정 중국어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여민정이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여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어로 "배우가 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일이다. 오로지 혼자서 집중력과 상상력,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발휘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31일에는 중국어 수업 평가를 통과했다며 강사의 코멘트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정을 가르친 강사는 "새벽반 힘들었을 텐데 아주 열심히 잘 따라와 줬다. 단어 시험도 늘 완벽하고 무엇보다 중국어를 재밌어 하는게 가장 보기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민정은 이날 사진을 게재하며 중국어로 "Level up! 매우 흥미로운 중국어"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여민정 중국어 실력 ⓒ 여민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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