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민낯, 20대보다 빛나는 '무결점 피부'

▲ 김희애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희애의 민낯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31일 tvN '꽃보다 누나'를 촬영하기 위해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과 짐꾼인 가수 이승기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날 등장한 김희애는 46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탄력 있고 결점 없는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애가 출연하는 '꽃보다 누나'는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앞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출연한 '꽃보다 할배'가 큰 인기를 얻었다. 

'꽃보다 누나'는 지상의 천국이라 불리는 크로아티아에서 10일간 촬영하며 11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희애 민낯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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