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옛날가수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임창정이 후배가수인 그룹 유키스에게 옛날가수로 굴욕을 당했다.
임창정은 29일 NH미디어 공식 유뷰트를 통해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뮤직비디오 에피소드 유키스 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임창정은 유키스의 대기실을 찾아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했다. 그러나 임창정은 옛날가수 취급을 당했고 이에 임창정은 2대8 가르마를 탄 나창정으로 변신해 자신을 옛갈가수 취급하는 유키스를 응징했다.
임창정은 30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로운 버전의 '문을 여시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snews.com
[사진 = 임창정, 유키스 ⓒ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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