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타운 대기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SM타운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강인이 전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베이징 이야기'란 글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기실에는 'SM타운 라이드(SMTWON LIVE)'무대를 준비하는 SM 소속 가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써니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소녀시대의 태연은 코믹한 콘셉트로 정색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등 SM 소속가수들은 서로 머리를 해주거나 휴식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는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SPECIAL EDITION'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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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M타운 대기실 ⓒ S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