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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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구름 갤러리 몰고 연장전'[포토]

기사입력 2013.10.20 18:1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영종도 권태완 기자] 20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3 LPGA 하나외환 챔피언쉽' 최종라운드 경기에 양희영이 총 207타, -9파(3라운드 합계)로 서희경과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전에서 수많은 갤러리들이 서희경의 뒤를 따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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