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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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최준석 '우리 수비진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13.10.20 16:0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6회 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기고 두산 야수들이 덕아웃으로 오자 홍성흔과 최준석이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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