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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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 입고 찰칵 '노출 이미지 선입견 탓?'

기사입력 2013.10.08 21:22 / 기사수정 2013.10.08 21:22



▲ 소원택시 오인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에서의 노출 논란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키니 셀카가 재조명됐다.

오인혜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소원택시'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인혜가 침대형 튜브에 누운 채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인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작은 얼굴을 부각시키며 연예인 포스를 과시했다.

특히 오인혜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늘씬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 등 아찔한 섹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오인혜는 지난달 개봉한 '소원택시'에서 노출신 수위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오인혜 측은 "'소원택시'에서 오인혜의 전라노출 및 격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8월 초 '소원택시'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인혜 ⓒ 오인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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