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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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촬영 마친 후 비키니 찰칵 '반전 베이글녀~'

기사입력 2013.10.08 20:39 / 기사수정 2013.10.08 20:39



▲ 오인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에서의 노출 논란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키니 셀카가 재조명됐다.

오인혜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소원택시'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인혜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썬 베드에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인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로 연예인 포스를 과시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달리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섹시함을 더했다.

현재 오인혜는 지난달 개봉한 '소원택시'에서 노출신 수위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오인혜 측은 "'소원택시'에서 오인혜의 전라노출 및 격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8월 초 '소원택시'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인혜 ⓒ 오인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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