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경주,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 한류드림콘서트'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카라의 승연, 규리와 2AM의 조권, 슬옹이 사회를 맡은 '2013 한류드림콘서트'는 동방신기, 2AM, 다비치, 유키스, 포미닛, 카라, 크레용팝, 김태우, 티아라, 에이핑크, 에일리, 방탄소년단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22개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