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결혼소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소감을 남겼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anney_love)에 "D-day. 다행히 태풍은 지나갔고 부디 바람만 잔잔하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안선영이 결혼식 준비가 끝난 뒤 결혼식을 앞두고 제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안선영은 같은 날 3세 연하의 청년 사업가와 고향인 부산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장경동 목사가 주례를 맡고 개그맨 박수홍이 사회로 나선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안선영 ⓒ 비쥬바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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