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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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58기 돌싱특집, 두 커플 탄생 '재출연 남자 6호, 짝 찾기 실패'

기사입력 2013.10.03 00:40 / 기사수정 2013.10.03 00:5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애정촌 58기 '돌싱특집'에서는 총 두 커플이 탄생했다.

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6명과 남자 7명이 펼치는 애정촌 58기 '돌싱(돌아온 싱글) 특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 남자 1호는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여자 5호를 택했고 여자 5호 역시 남자 1호를 택해 짝이 됐다.

여자 4호에게 일편단심을 보이던 남자 3호는 여자 4호가 선택을 포기하자, 그 역시 선택을 하지 않았다.

여자 1호는 남자 5호와 6호의 선택을 받았고 "애정촌 오기 전 어떤 분을 만나고 싶다고 내가 말했었는데 그 분과 가장 흡사한 분을 선택하겠다"라며 남자 5호를 선택해 짝이 됐다.

이번에도 짝을 찾지 못한 남자 6호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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