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아 요가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인배우 서은아의 과거 요가 실력이 새삼 화제다.
영화 '짓'에서 파격적인 전라노출 연기를 선보인 서은아의 과거 요가 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영화 '짓'에 출연한 배우 김희정, 서태화, 서은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은아는 능숙한 요가 실력을 뽐내며 "영화 '짓'으로 공식 배우 데뷔를 하기 전 과거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아는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주부에게 좋은 동작 등을 선보이며 요가로 다져진 유연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은아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짓'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은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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