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월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브이월드'가 화제로 떠올랐다.
국토부는 29일 새 3D지도 브이월드에 대해 "국도교통부가 만든 국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는 전국 3D 입체영상, 북한 위성영상, 전 세계 위성영상 등 지도정보 외에 부동산 정보, 영문판 3D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브이월드 홈페이지는 네티즌들의 폭주로 인해 사이트가 지연되거나 마비 되는 등 폭발 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현재 브이월드의 서비스 속도를 정상화하기 위해 비상운영팀을 가동 중이며, 차후 접속이 폭주할 경우를 대비해 인터넷 용량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브이월드 ⓒ 브이월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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