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2:18
스포츠

'박인비-박세리-김세영을 뒤따르는 구름갤러리'[포토]

기사입력 2013.09.27 16:4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평창, 김성진 기자] 27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에 박인비, 박세리, 김세영 조가 18번홀 그린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자 수많은 갤러리들이 함께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가 국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계획을 하고 있으며, 박세리(36,KDB), 최나연(26,SK텔레콤), 유소연(23,하나금융), 최운정(23,볼빅)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편 ‘KDB 대우증권 클래식’은 골프전문채널 J골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