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옷 잘 입는 견공, 가죽과 선글라스로 '카리스마 넘쳐'

▲ 가장 옷 잘 입는 견공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장 옷 잘 입는 견공이 등장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치와와 '몬지로'는 SNS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련된 견공이다.

사진 속 몬지로는 검정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걸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몬지로의 주인 이토 마사노리는 개 전용 의상을 직접 제작해 입히는 것뿐 아니라 주문 제작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가장 옷 잘 입는 견공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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