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까치 머리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배우 이서진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서진은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아침 일찍 대만을 떠나는 이순재를 배웅하기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날 이서진은 신구가 "서진아, 선생님 가신다"라는 말에 단번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어 엘리베이터에 오른 이서진은 부스스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 봤고, 비몽사몽 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서진은 까치 머리에 잠이 깨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미대 오빠'와는 상반된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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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서진 까치 머리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