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10 08:03 / 기사수정 2007.05.10 08:03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9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8라운드 대구FC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대구 김현수가 선제골을 넣은 에닝요를 축하해주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홈팀 대구가 에닝요의 결승골과 루이지뉴의 추가골로 제주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