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10 06:49 / 기사수정 2007.05.10 06:49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8라운드 대구 FC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대구 루이지뉴가 후반 30분 에닝요의 도움을 받아 절묘한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홈팀 대구가 에닝요의 결승골과 루이지뉴의 추가골로 제주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