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주말연속극 '맏이(극본 김정수, 연출 이관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역 배우들 (좌측부터)한서진, 김윤섭, 박하영, 유해정, 노정의, 박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맏이'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오남매가 맏이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50부작 드라마로 윤정희, 오윤아, 재희, 진희경, 이종원, 조이진, 장미희, 윤우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