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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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목동 넥센-삼성전 우천 연기…21일로 재편성

기사입력 2013.09.10 17:36 / 기사수정 2013.09.10 17:39



[엑스포츠뉴스=목동, 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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