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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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이태란, 과거사진 협박 메일에 '멘탈붕괴'

기사입력 2013.09.01 22:25 / 기사수정 2013.09.01 22:25

대중문화부 기자


▲결혼의 여신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이태란이 자신의 과거에 괴로워했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는 홍혜정(이태란 분)이 의문의 메일을 받게 됐다.

이날 혜정은 자신의 메일을 열어보고 경악했다. 그 메일에는 자신이 과거 남자친구와 함께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 있었던 것.

이어 그녀는 너무나도 불안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가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의문의 메일은 계속 됐다.

특히 메일 아래에는 "이 사진들도 기억이 안나?"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고, 혜정은 결국 밀려오는 불안감에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태란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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