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26 09:05 / 기사수정 2007.04.26 09:05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5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6라운드 대구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대구 루이지뉴가 첫 골을 넣자마자 골대 안으로 달려가 공을 주워 경기를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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