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3

딸의 시체놀이 "잠깐만요, 저 한숨 자고 가실게요" (동영상)

기사입력 2013.08.20 13:25

한인구 기자


▲ 딸의 시체놀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구쟁이 어린이들도 장시간의 여행은 힘든 법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딸의 시체놀이를 담은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항에서 아빠와 함께 이동 중인 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긴 비행이 무척 피곤했던지 아빠의 큰 가방에 의지해 몸을 축 늘어뜨리고 있다.

이어 지나가는 사람과 아빠조차 엎어져 있는 딸을 보고 헛웃음 짓는다. 비록 말은 하지 않지만 어린 아이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딸의 시체놀이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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