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의 시체놀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구쟁이 어린이들도 장시간의 여행은 힘든 법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딸의 시체놀이를 담은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항에서 아빠와 함께 이동 중인 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긴 비행이 무척 피곤했던지 아빠의 큰 가방에 의지해 몸을 축 늘어뜨리고 있다.
이어 지나가는 사람과 아빠조차 엎어져 있는 딸을 보고 헛웃음 짓는다. 비록 말은 하지 않지만 어린 아이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딸의 시체놀이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