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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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11번홀 첫 번째 이글 기록'[포토]

기사입력 2013.08.18 16: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원도(홍천), 권혁재 기자] 18일 강원도 홍천군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 6684야드)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 2013'(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김지현2(22, 하이마트)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11번홀 첫 번째 이글을 기록한 정재은(24, KB금융그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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