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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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민 '실점 위기 넘기고 물개박수'[포토]

기사입력 2013.08.16 21:12 / 기사수정 2013.08.16 21:2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7회 말 2사 만루 이진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한화 두 번째 투수 김혁민이 위기를 넘긴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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