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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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필독, 1년 8개월 만에 고향집 방문 "보고 싶었어"

기사입력 2013.08.13 23:4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빅스타 필독이 오랜만에 고향 집을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부산 두구동 팀과 예체능 팀의 첫 원정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필독은 연습 후 부산으로 향하는 차에 오르며 "데뷔하고 1년 8개월 만에 다시 가는 것 같다"며 "드디어 집으로 간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필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가 마중 나오며 "광석아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었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필독 또한 엄마에게 "나도 진짜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주신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필독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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