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예빈 과거사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올해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유예빈 과거사진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이는 유예빈의 학창시절 사진을 모아놓은 것이다.
사진 속 유예빈은 다양한 표정의 셀카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진한 화장없어도 예쁜 얼굴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듯하다.
유예빈은 11일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시구자로 나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유예빈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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