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6년전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달샤벳 출신이자 JT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비키는 11일 자신의 SNS에 "5년전인가...6년전인가. 비키-예원-성아. 아 풋풋하다풋풋해. 저 당시 최고 유행하는스타일이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스티커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풋풋한 모습의 비키와 예원, 나인뮤지스 성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가지머리를 한 예원에게서 미소년처럼 색다른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예원이 속한 그룹 쥬얼리는 지난달 신곡 '핫 앤 콜드'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비키,예원,성아 ⓒ 비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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